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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나하나 친해지기에는 너무 많은 100여명의 후배들을 처음 보았을 때,
그저 단 몇 명끼리라도 개인적으로 친분을 맺어 선후배간에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하는 단순한 마음으로, 같은 생각을 가진 08학번 9명과 함께 09학번 10명을 구성원으로 하여 2009년 3월 T는 태어났습니다.
처음 시작이다 보니, 친목도모라는 마음은 앞서지만 그것을 위한 철저한 활동계획 및 내부의 지침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T 라는 스펠링이 하나 있으면 아무단어도 되지 않지만, 저희 소모임은 T로 시작하는 together 함께 영화도 보고, trip 여행도 다니며, top 간호학과 최고 친목 소모임 등 T로 시작할 수 있는 여러 단어처럼 아직 잡히지 않은 틀을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을 장점 삼아, 앞으로 더욱 더 여러 활동을 서로 편하게 같이 해봄으로써 친목을 다져 나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앞으로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나면서 T만의 개성과 나름의 전통이 자연스레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